'엄마 가방' 코치는 어떻게 MZ세대를 사로잡았을까|태비백과 리브랜딩 전략 분석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코치(Coach)는 '효도템', 즉 엄마들이 즐겨 매는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코치는 완전히 다른 브랜드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Z세대를 위한 새로운 잇(it) 브랜드'라는 별명까지 얻었는데요. 올드한 이미지를 벗고 젊은 세대의 지갑을 연 코치의 리브랜딩 전략을 살펴봤습니다. 1. 숫자로 보는 코치의 반등코치의 변화는 매출 데이터로 명확하게 확인됩니다. 코치를 운영하는 태피스트리(Tapestry)의 발표에 따르면, 코치 글로벌 매출은 2020 회계연도 32억 2,570만 달러(약 4조 4,046억 원)에서 2024 회계연도 49억 6,040만 달러(약 6조 7,773억 원)로 4년 사이 약 1.5배 성장했습니다.한국 시장에서도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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